| 암, 항암제, 암 억제 유전자, 발암 유전자 | 2007/01/25 15: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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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달 정도 암에 대해 공부를 했다. 전산쟁이가 암 연구를 한 번 해보겠답시고.
결론은, 역시 암 연구해서 먹고 살기 힘들겠구나 였지만 어디가서 조금은 아는 척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얼마 전에 삼성병원 진단의학과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교수님 왈...
"20세기 암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은 genetic disease라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라고 말한게 기억난다.
암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유전자를 oncogene 이라 하며,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tumor suppressor gene 이라고 한다.
그래서 암에 걸리려면 oncogene이 많이 발현되어야 하고, tumor suppressor gene이 망가져야 한다.
많은 항암제들이 oncogene의 활동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다.
왜냐하면?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물질을 만들기가 더 쉬우니까..
이러한 함암제를 anti-oncogene drug이라 하고, 대표적인 예로는 Gleevec이 있다.
최근에는 tumor suppressor 유전자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흥미로운 연구중에 하나는 (http://www.the-scientist.com/news/home/43281/) , 암에 걸린 쥐의 p53을 재건했더니 in vivo 상에서 암이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제 tumor suppressor 유전자의 기능을 재건함으로써 암이 줄어든 다는 것을
in vivo에서 증명했으니, tumor suppressor 기능을 복구시킬 수 있는 항암물질을 개발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러다임의 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유전자 기능을 복구시켜주는 물질을 개발하기는 무지 힘들 것 같다.
결국, 유전자 치료(gene therapy)를 해야하나?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유전자 치료 (보다 효율적인 antibody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와는
약간 개념이 다르기는 하지만..
결론은, 역시 암 연구해서 먹고 살기 힘들겠구나 였지만 어디가서 조금은 아는 척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얼마 전에 삼성병원 진단의학과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교수님 왈...
"20세기 암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은 genetic disease라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라고 말한게 기억난다.
암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유전자를 oncogene 이라 하며,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tumor suppressor gene 이라고 한다.
그래서 암에 걸리려면 oncogene이 많이 발현되어야 하고, tumor suppressor gene이 망가져야 한다.
많은 항암제들이 oncogene의 활동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다.
왜냐하면?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물질을 만들기가 더 쉬우니까..
이러한 함암제를 anti-oncogene drug이라 하고, 대표적인 예로는 Gleevec이 있다.
최근에는 tumor suppressor 유전자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흥미로운 연구중에 하나는 (http://www.the-scientist.com/news/home/43281/) , 암에 걸린 쥐의 p53을 재건했더니 in vivo 상에서 암이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제 tumor suppressor 유전자의 기능을 재건함으로써 암이 줄어든 다는 것을
in vivo에서 증명했으니, tumor suppressor 기능을 복구시킬 수 있는 항암물질을 개발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러다임의 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유전자 기능을 복구시켜주는 물질을 개발하기는 무지 힘들 것 같다.
결국, 유전자 치료(gene therapy)를 해야하나?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유전자 치료 (보다 효율적인 antibody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와는
약간 개념이 다르기는 하지만..
암, 항암제, 암 억제 유전자, 발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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